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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숙영 권사(양천대교구) - 중보기도와 봉사의 삶 통해 기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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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1-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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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3677572176.jpg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매일 감사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나는 친정 가족들의 권유로 1970년대부터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로 철저했다.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기면 3일, 5일씩 금식기도 했고 기도원에 올라가 중보기도했다. 함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으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절대긍정과 절대감사가 몸에 배었다. 하나님은 모두 듣고 보셔서 나의 삶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이끌어 주셨다.

나는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노력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교사가 되었고, 결혼 후 두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최선을 다해 20여 년의 영어교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88서울올림픽이 열렸는데 영어교사의 경험을 살려 통역봉사에 참여했다. 이후에도 ‘굿윌 가이드’ 활동으로 국제행사에서 봉사하며 명예와 보람을 느껴왔다.  

활발한 사회봉사에 교회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다. 溜撰별〈酉활동하며 조용기 목사님이 해외선교를 다니실 때 동행해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이스라엘, 스웨덴 등에서 세계인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다. 권사 직분을 받은 후에는 권사찬양대에서도 봉사했다.

봉사를 계속하다보니 예순이 넘은 나이에 한세대대학원에서 사회복지 과정을 공부했다. 주님 안에서 늦은 것은 없다. 때론 공부도 어렵고 통학거리가 멀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니 수석 졸업의 영광도 얻을 수 있었다.  

우리 교회에는 다양한 재능과 관심에 맞춘 선교회들이 있는데 어느 날 문화예술인선교회가 주최하는 문학 강좌를 접할 수 있었다. 유명 교수님께 시를 배울 수 있었고 2007년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등단을 했다. 시인으로서의 삶이 펼쳐지니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금도 매일 컴퓨터로 성경필사를 하고 늦은 밤까지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셨기 때문이다.

16253677573693.jpg내 생에 가장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 배필 남편 윤홍성 연로장로를 만난 것이다. 함께 신앙 안에서 기도하며 가정을 이루고 지금도 나의 모든 일에 응원을 보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두 아들은 과외나 어학연수 한번 보내지 않았지만 스스로의 길을 잘 개척해서 큰 아들은 대기업 임원으로, 둘째 아들은 독일에서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남편과 나는 기도의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이 땅과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에 전념하며 감사로 살아갈 것이다.

정리=복순희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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