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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중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수핵 터진 허리 고쳐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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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1-06-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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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디스크 통증 사라져
중보기도 통해 치유의 기적 체험

8년 전 나는 허리와 다리에 원인 모를 통증을 느꼈다.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았지만 치료를 거듭할수록 통증은 심해졌다. 치료를 받고 나오면 제대로 걷지 못해 목발을 집고 거래처를 다녀야 했고 매일 같이 새벽 3~4시가 되면 잠에서 깰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나는 통증으로 잠에서 깰 때면 다리와 허리에 손을 대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의지하며 기도할 때 잠시나마 아픈 부위가 물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해져 다시 잠에 들 수 있었다.

그렇게 생활하던 2013년 10월 13일 주일이었다. 그날은 외출이 어려울 것 같아 나는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고 가족들은 모두 교회에 갔다.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려 하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허리가 너무 아팠다.

나는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하던 중 동네 인근에서 병원장으로 계시는 장로님이 생각났다. 나는 장로님께 연락을 드렸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로님은 진통제를 처방해주셨지만 효과가 없었다. MRI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가 터져 수핵이 흘러나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해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허리가 일자로 경직된 나는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스러웠다. 가족들은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나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고, 내가 봉사했던 NGO 굿피플에서도 회원들이 나의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 했다.

새벽까지 밤잠을 이루지 못했던 나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새벽 2시쯤 됐을 때 허리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허리를 살짝 움직였는데 아프지 않았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지금 저를 고쳐주셨습니다!”라고 외쳤다. 같은 병실에 있는 환우들은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튿날 아침, 회진을 온 병원장은 내가 의자에 멀쩡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워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새벽에 저를 고쳐주셨습니다. 저 수술 안 해도 됩니다”라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병원장은 일시적인 것일 수 있으니 수술은 꼭 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16241581606172.jpg병원장의 계속된 설득에 잠시 흔들렸지만 나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는 믿음의 확신이 굳게 서 수술을 취소하고 퇴원했다.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허리 통증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 모든 일은 믿음의 중보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앞으로 남은 일생 참된 중보자의 삶을 살아가겠다.

정리=금지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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