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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권사(금천대교구) - “가족 위해 눈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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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1-06-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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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5533598419.jpg말씀에 순종하며 봉사할 때 주님 함께하셔

나는 1983년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교회에 다니면서 내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채워졌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쳐났다. 하나님은 내가 처음 신앙을 갖게 됐을 때부터 기도를 많이 시키셨다. 잠깐 기도한 것 같은데 매일 2~3시간이 지나가 있었다. 교구에서 구역장, 지역장 직분을 맡고 여선교회에서도 봉사하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현실적으로는 직장을 다녀야 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하나님은 기도에 늘 응답해주셨다. 집이 좁아서 지역예배를 어떻게 드릴까 걱정하면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해주셨고,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전도의 열매도 많이 맺게 해주셨다.

시댁과 친정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나 한 명뿐이었다. 나는 7남매 중에 다섯째인데 가족들을 모두 구원시키기로 작정하며 기도했다. 가족 간에 문제가 생겨도 믿음의 사람이 다투면 본이 되지 않으니 억울하고 화가 나도 참았다. 속상하면 대성전에 가서 기도하며 울고 예배드리며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한 번은 조용기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신 후 "사랑하는 내 딸아 네 눈물까지 다 보았다. 너를 믿음의 맏아들로 세웠다"는 예언의 말씀을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듣고 눈물을 펑펑 쏟았고 서러운 마음이 다 씻겨 내려갔다. 나는 가족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시댁과 친정 식구들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가정이 됐다.

지난 4월 셋째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가 간경화에 담도암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암이 임파선까지 전이됐다고 했다. 셋째 올케는 내가 전도해서 교회에 다녔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 신앙생활을 멈춘 상태였다.

나는 신앙이 흔들리는 오빠네 식구들이 늘 마음에 걸렸었다. 나는 매일 2시간 씩 기도하며 오빠 가정이 믿음으로 바로 서게 해달라고, 의사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달라고, 백부장의 하인이 나은 것처럼 고쳐달라고 간구했다.  

어느 날 잠이 들었는데 세 명의 남자가 차를 긁고 지나가는 꿈을 꿨다. 마귀가 떠나갔고 오빠의 간경화, 담도암, 임파선암이 깨끗이 사라지는 꿈이라고 확신했다.

오빠는 간과 담도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임파선은 방사선 항암치료를 하게 됐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됐고 항암치료도 잘 마쳤다. 오빠는 모두가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건강을 되찾았다. 무엇보다 오빠네 식구들이 다시 뜨거운 신앙을 찾게 된 것이 감사했다.  

16235533599878.jpg오랫동안 눈물로 기도해온 가족 구원을 이루고 가족들이 신실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이 참 감사하다. 가족 구원을 위해 나를 도구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주님만 섬기며 살겠다. 할렐루야.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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