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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호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살아갈 희망 없을 때 찾아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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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0-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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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5949606135.jpg우울증과 사회부적응 이겨내고 새 삶 시작매일 금식기도 새벽예배로 하나님과 동행

한창 사춘기로 예민한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외삼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은 후 나에게 우울증이 찾아왔다. 군복무 중 수면제 50알을 한 번에 먹기도 했고 20대 때 직장을 다섯 번이나 그만두는 등 사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아내는 내게 교회를 다니자고 했다. 2000년부터 아내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했다. 그즈음 어머니께서 위암3기였는데 항암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 그리고 결혼 6년 만에 임신이 되어 아들이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했다. 주일예배만 오가던 선데이크리스천이었던 우리 부부는 교구에 소속해 구역예배에 참석했다. 하나님께는 나아가고 싶으나 기도도 할 줄 모르고 너무 답답해서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원도 올라갔다.

2008년 방언과 성령침례를 받았다. 눈물 속에 회개기도가 나오는 생전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야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내게 쏟아져 들어와 내 가슴이 다시 뛰었다.

삶에 아무런 희망도 목표도 없이 자포자기하며 살았던 나를 꿈과 소망이 이끌기 시작했다. 여전히 생활이 어렵던 때 잃어버린 조상 땅을 찾아 770만원이 생겼다. 아내의 권유로 그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금식기도를 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싶었다.

새벽예배와 금식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한 달에 한두 대 차를 팔던 내가 한 달에 차를 열대씩을 팔게 됐고 2013년에는 회사에서 전국 판매왕이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직장을 옮기고도 매년 연간 챔피언을 달성했다.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레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게 되고 전도가 되어 대교구에서 전도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남선교회 전도실에 소속돼 12년 째 봉사 중이다.

최근에는 15년 넘게 살던 반 지하 9평짜리 다세대 빌라가 재건축 되어 뜻하지 않게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됐다. 새집을 성전 삼아 아내와 고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한다.

16035949607642.jpg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나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상황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자유와 평안이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정리=복순희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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