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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자 권사(서대문대교구) - 갑상선혹 사라지는 기적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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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0-07-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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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간구
믿음과 중보의 기도에 응답받아


15945229594234.jpg2002년 11월 5일이었다. 그 당시 직장 일로 무리를 하고 피곤해서 목 언저리를 만지는 중에 혹을 발견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본 갑상선 질환에 대한 프로그램이 생각나 병원에 가 혈액검사와 초음파 조직검사를 했다. 담당의사는 혹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말랑말랑하면서 아픈 물혹이거나 다른 하나는 딱딱하면서 아프지 않은 암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암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하나님이 고쳐주실 것이라는 담대함이 생겨 치료하신다는 성경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1984년 결혼 9년 만에 낳은 딸이 생후 10개월 때 장을 잘라내는 대수술을 하고도 회복될 가망이 없었지만 예수님을 믿고서 딸이 살아나는 체험을 했기에 이번에도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하나님 제가 아직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입니다. 엄마로서 기도드립니다.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일주일 후 검사 결과가 나왔고 결과가 좋지 않다며 의사가 한 번 더 검사받기를 권유했다. 내가 재검사 대신 조금 더 큰 병원에 유능한 의사에게 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대학병원의 유명한 교수님을 알려주시면서 본인이 직접 전화로 갑상선암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있으니 제일 빠른 날짜로 예약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예약 날짜에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하는 중에 우리 교구 전도사님과 구역 식구들이 중보기도를 해주셨다.

 각종 검사를 하고 보니 4.5㎝ 크기의 혹이 나왔다. 병원에서 돌아온 뒤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다. 전도사님과 권사님이 우리 집에 심방을 하시고 가신 후에 안방 화장대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거울로 보았더니 현실에서는 혹이 목 안쪽 밑에 있기 때문에 보일 수가 없는데 꿈에서는 입 안쪽 깊은 곳에 보였다. 손을 넣어 혹을 빼내어 손바닥 위에 놓고 꿈에서 깼다.

 여전히 혹은 그대로 였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신 것을 꿈으로 보게 하셨으니 전도사님과 지역 식구들에게 꿈 이야기하며 치유를 해주셨다고 간증했다. 그리고 며칠 후 길에서 우연히 지역 권사님을 만나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권사님께서 내 목을 보시더니 혹이 없어졌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목을 만져보니 정말 혹이 없어졌다. 병원에서 교수님도 여러 번 확인한 결과 혹이 없어져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냈고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

15945229596149.jpg 삶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때도 있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기도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셨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살아가고 싶다.    

 정리=복순희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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