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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순 권사(금천대교구) - 급성 간경변으로 죽음의 위기에 선 아들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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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0-05-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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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2893592341.jpg오직 기도 힘쓰며 하나님만 의지해 가족 구원 이뤄

나는 199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20년 넘게  남편과 아들 셋을 전도하기 위해 힘썼다. 가족을 전도하는 일을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전도했다. 그 열매로 첫째 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리 교회 청년부에 소속돼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쉽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던 지난해 9월 30일 외국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첫째 아들이 공항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공항 안내요원들의 조치로 인근 병원에 옮겨 검사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급성 간경변증으로 간을 이식 받아야 한다고 했다.

평소 건강했던 아들이 한순간에 장기 이식을 받아야하는 환자가 된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병원에서는 가족들의 간 이식을 제안했다. 검사결과 가족 모두 B형 간염 보균자라서 가족 간 장기 이식이 불가능했다.

다른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대학병원에 갔지만 병원에서는 병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뿐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가망이 없다고 했다. 아들은 11월까지 약 두 달 동안 병원과 집에서 약물치료를 받았다. 나는 아들의 치유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다.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됐던 11월에는 어느 때보다도 더 간절하게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교구장님과 구역 식구들도 열심을 다해 중보기도 해주셨다. 아들이 속해 있던 장년대교구 드림교구 교구장님의 도움으로 금요성령대망회 특별 중보기도 시간에 기도 제목이 올라가 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의 진심 어린 중보기도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상태가 악화돼 낙심하고 있는 아들에게 “하나님만 믿고 의지해라.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12월 6일 금요일이었다. 병원에서 기증자가 나타났다며 내일 당장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아들의 수술 소식을 듣자마자 나와 남편은 교회에 가서 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아들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

지금 아들은 간경변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아들은 직장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했던 지난날의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15902893594139.jpg남편도 이번 일을 계기로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영접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함께 중보기도해주신 교구장님과 교구 식구들 그리고 순복음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힘 닿는데까지 중보기도에 힘쓰며 영혼구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정리=금지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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