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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숙 권사(강서대교구) - 성경 읽는 동안 혹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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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18-1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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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오면 감사하고 작정예배 드려
온 가족이 하나님 은혜로 감사 찬양

15425101598054.jpg 지난해 4월 20일부터 성경을 열심히 읽어 올해 1월 8일까지 3독을 했다. 그런데 올해를 시작하면서 이영훈 목사님께서 성경 통독을 적극 권장하셨다. 나는 하루에 5시간씩 성경을 읽어 다시 8독을 했다. 평균 42일이면 1독을 하는 것 같다. 올해가 가기 전까지 9독을 마칠 예정이다. 성경을 읽다보니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됐다. 갱년기가 심해 5년 전부터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매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11월 20일 정기검사를 받는데 목에 있던 2㎝ 크기의 혹이 사라졌다. 원래 2016년 검사 때 목에서 혹을 발견하고 지켜보던 중이었다. 성경 통독을 할 때 소리를 내서 읽었더니 목에 혹이 깨끗이 사라진 것이다. 할렐루야!

 나는 처음 주님께로 나올 때부터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다. 1988년 4월 5살짜리 작은딸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가면 무료로 심장병 수술을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교회에 등록했다. 아이는 당장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우리 집 형편이 어려워 수술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교회에 간 지 2주 만에 딸아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의 지원이 확정됐다. 그때부터 우상을 섬기던 어머니와 나는 좋으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작은딸 수술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폐동맥협착증을 앓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심장에 구멍까지 생긴 상태였다.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 쇼크가 와서 온 몸이 마비돼 식물인간으로 20일간 누워 있기도 해서 사람들은 다들 죽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살려주세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새신자였지만 아침 금식을 하며 20일 작정예배를 드렸다. 작정예배가 끝나자 온 몸이 마비됐던 아이의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장 수술도 성공적으로 받았다.  

 딸아이의 건강이 회복되자 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아멘’으로 순종했다. 구역장 직분을 주실 때도 지역장 직분을 주실 때도 ‘아멘’으로 기쁘게 순종했다. 그렇게 시작하여 20년 동안 지역장과 구역장 직분을 통해 주님께 내 삶을 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큰딸도 중학교 1학년 때 녹내장으로 실명의 위기가 왔으나 1주일 작정예배를 드린 후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치유됐다. 나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가까이 두시려고 작은 문제를 주셨네요. 기도할게요” 말하며 곧바로 작정예배를 시작한다. 그러면 고난은 기쁨이 되고 절망은 희망이 된다.

 남편은 척추협착증으로 6년 동안 다리가 저려 고생했다. 급기야 2016년 추석에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병원에 실려 갔다. 명절이라 병원에 가도 수술 일정을 잡기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척추 분야의 명의를 만나게 해주셔서 바로 검사를 받고 수술할 수 있었다. 5시간 수술을 예상했는데 10시간 동안 수술이 진행됐다. 길어지는 수술로 불안했지만 대기실에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남편은 큰 수술을 하고도 한 달 만에 회복해서 직장도 다니고 건강하게 지낸다.

15425101599508.jpg 나는 지역장으로 섬기면서 늘 이렇게 기도했다. “저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셨으니 직장에 나가 돈을 벌지 않겠습니다. 물질의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남편은 직장생활을 잘하고, 집도 여러 채 생길 만큼 넘치는 복을 주셨다.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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