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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권사(순복음세종교회) - 좋으신 하나님 계시니 날마다 감사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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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19-12-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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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둘째 아이 낳고 온 가족 구원
순복음 열정으로 교회 섬길 수 있어 기뻐

15775885592674.jpg결혼해서 첫 아이를 낳고 이상하게 생리가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없어 처음엔 암인줄 알았다. 여러 병원에 가봐도 면역체계의 문제인지 호르몬의 문제인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지 못했다. 산부인과에서는 뇌하수체가 파괴된 것 같다고 할 뿐이었다. 호르몬 주사를 맞을 때에만 생리가 나왔다. 스스로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니 평생 약을 먹어야 했다. 내 몸은 점점 안좋아졌고 탈모와 두통도 생겨났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는데 결혼하고 교회를 멀리 떠난 것이 마음에 걸렸다. 큰 아이가 10살 때 즈음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왔다. 주일 수요일 금요일에는 꼭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매일 집에서도 기도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그런데도 늘 머리가 아파서 차를 타려면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현실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매달려 고침받아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나는 과감히 약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절히 기도했다. 하루 한 시간 이상씩 꼭 기도했다. 그런데 자꾸 속이 메슥거려서 한의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했다. 아이 낳고 12년째 생리가 없었는데 임신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다. 이 기적을 체험하고 시부모님과 남편까지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됐다. 시아버지는 제사도 없애시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다.  

 남편 김한석 안수집사의 변화도 내게 큰 간증이다. 지금은 믿음이 뜨겁지만 한 때는 술도 많이 먹고  사기도 당하고 속을 많이 썩였다. 나는 남편의 영혼이 잘되게 해달라고 방바닥을 치면서 3년을 기도했다. 기도가 응답 돼 남편은 변화됐고 믿음의 사람이 됐다. 지금은 세종시에서 복숭아 농장을 하며 큰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다. 군인인 큰 아들은 5남매를 낳았는데 중학교 3학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손주들이 모두 신앙이 좋고 바르게 잘 컸다.

15775885594098.jpg 우리 가족 아홉 식구는 세종시에서 20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뜨거운 예배를 무척 그리워했다.  개척국에도 여러 차례 전화를 할 정도로 본 교회에서처럼 뜨겁게 예배를 인도해주실 목사님을 기다리고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로 순복음세종교회가 창립됐다. 담임인 염세열 목사님은 본 교회 사역은 물론 말레이시아에서 10년동안 선교도 하신 순복음의 목회자였다. 내가 기도하던 그 목사님이셨다. 순복음세종교회에서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 아홉 식구는 주일, 수요일, 금요일은 물론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며 즐겁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늘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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