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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용 장로(양천대교구) - 만성B형 간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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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19-1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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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봉사 열심, 자녀 형통의 복도 얻어

15739597605965.jpg나는 24년 동안 남선교회에서 봉사했고 지금은 봉사실장을 맡고 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린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나는 1981년 B형 감염이 발병했지만 당시 우리나라에 백신이 전혀 없어 85년이 돼서야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만성B형 간염으로 조금만 힘들어도 피로와 황달, 심하면 쓰러지기까지 했다.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치르고 나서는 급기야 간수치가 위험 수준까지 올라가 1990년에는 영등포시립병원(현 보라매병원)에 두 달 씩 입원해야 했다. 그 무렵 좌골신경통으로 고통 받던 아내(김순옥 권사·여선교회 조직실 차장)가 옆집에 살던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장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교회에 출석하면서 건강해졌다.

 하루는 내가 입원 중이던 병원으로 전도 팀이 찾아왔다. 그분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아내가 찬양을 불러 주는데 익숙한 곡이었다. 고향 큰댁의 대나무 밭 가운데에는 천막교회가 하나 있었다. 어릴 적 나는 그 천막교회에서 말씀과 찬양을 배웠지만 몇 년 뒤 천막교회가 사라지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됐다.

 찬양을 따라부르다가 ‘퇴원하면 곧바로 교회에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퇴원이 어려워지자 나는 교회에 가고 싶은 간절함에 몰래 병원을 빠져나와 주일 예배를 드리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놀랍게도 간수치가 떨어졌고 퇴원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교회를 출석하면서 몸은 빠르게 회복됐다. 하지만 머지않아 빠듯한 공직 근무로 다시 건강이 악화되면서 1년 만에 병원 입원을 반복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잠을 자는데 내 몸이 뒤틀리더니 ‘따라락’하는 진동을 세 번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동시에 잠에서 깬 아내는 예수님을 봤다고 했다.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신 예수님이 ‘네 남편이고 이것이 그의 간이다’라며 병상에 누운 사람을 가리켰고 그 사람의 가슴을 열고 간을 정확히 짚더라는 것이다. 그러자 그 안에서 지네 한 마리가 ‘따라락’하고 꼬리를 치며 몸 밖으로 빠져 나갔는데 똑같은 광경을 세 번 보았다는 것이다. 내가 세 번 떨림을 느끼던 바로 그 순간 아내가 환상을 본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위험할 때는 1500까지 오르고 400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았던 내 간수치가 하루아침에 정상수치(25미만)로 내려가 다시는 오르는 일이 없게 됐다. 할렐루야!

15739597607544.jpg 나는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대교구 추천으로 남선교회 일일 봉사자로 참여했다가 ‘봉사하겠냐’는 집사님의 말씀에 두말 않고 순종했다. 주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헌신했지만 몸은  더 건강해져 일주일에 2∼3번 받았던 검사를 한 달에 한 두 번으로, 다음에는 6개월에 한 번씩, 나중에는 2년마다 건강 검진 결과 늘 ‘정상’으로 나왔다.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의 복 외에도 자녀의 복, 형통의 복까지 주셔서 딸(진달래)과 아들(진성언) 모두 초등학교 교사로, 교회에서는 사위 며느리까지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게 해주셨다. 또 디스크로 고통 받던 아들이 수술 전날 깨끗하게 고침 받은 기적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정리=오정선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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