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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심 권사(강서대교구) - “주님께 기도하면 풍성한 은혜 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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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19-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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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1213590029.jpg32년 전 노방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에 나오게 됐다. 구역예배를 드리며 신앙이 깊어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됐다. 심방 오신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날 좋은 집으로 이사 가서 떡을 하는 꿈을 꿨다. 당시 원래 계약 하려던 집이 있었는데 성령님의 인도로 다른 집을 계약하게 됐다.

 그 집이 복된 집이었다. 꿈속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떡을 해서 나눴고 이 후로도 많은 물질의 복을 받았다. 7년 후 어느 날 기도 중에 4층 건물에 푸른 들판이 있는 집을 환상으로 보게 됐고 하나님은 꿈에서 본 것과 같은 집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 가족은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고 그 때부터 지역장 직분을 맡게 됐다.

 남편이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어 오래 전부터 내가 직장에 다니며 돈을 벌어 생활해왔었다. 그런데 지역장의 일과 내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는 없었다.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하나님이 주신 지역장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기로 작정했다. 말주변도 없는 내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 매일 새벽기도를 다녔다. 그렇게 믿음으로 지역장 사명을 이어나가 20년 동안 헌신하며 영혼 구원에 주력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하나님은 남동생이 식물인간이 되는 위기에서도 살리셨고,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생사를 오갈 때도 기적처럼 치유해주셨다.

 나는 담대한 믿음으로 시댁도 변화시킬 수 있었다. 8남매 중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결혼 후 30년 동안 제사를 드리며 살았는데 8년 전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던 중 집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어도 우상은 무너뜨려야 한다고 결심했다.
 금식과 작정기도를 한 후 시어머니에게 목사님을 모시고 추도예배를 드리자고 말했다. 마침 시누이의 권유로 교회에 가끔 나가시던 시어머니는 허락하셨고 시아버지도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다. 첫 추도예배를 드리던 날 밤 꿈에 귀신들이 몰려와서 대문 밖에 서있었다. 나는 여기가 감히 어디인 줄 알고 왔냐며 예수피로 물리쳤고 큰 구렁이 두 마리가 밖으로 나가는 꿈을 꿨다. 이게 영적 싸움인가 싶었다. 그 뒤로 시댁에 제사는 없어졌다.  

 올해도 두 가지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남편이 우울증을 앓아 3년 동안 술만 마셨다. 아무리 노력해도 전도가 안되고 내 마음도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올해 새생명행복축제 때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15691213591493.jpg 또 다른 기적도 일어났다. 시골에 땅이 있어 나무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땅을 빌려주었는데 그 세입자가 600평 부지의 땅에 나무를 잔뜩 심어놓고 5년 동안 연락이 두절됐다. 나무는 관리가 안 된 채 너무 커져버렸고 마을에서는 미관을 해친다며 나무를 잘라달라고 연락이 왔다. 나는 마음이 불안해 교구 담당이신 김현동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하고 지역식구들과 합심해서 기도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갑자기 세입자에게 나무를 모두 치우겠다는 연락이 왔다. 오랜 기도제목이던 땅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늘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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