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옥화 권사(은평대교구) - 2년간 극심했던 어깨통증 깨끗이 치유 > 삷의간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삷의간증

서옥화 권사(은평대교구) - 2년간 극심했던 어깨통증 깨끗이 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19-07-28 12:00

본문

15642829651602.jpg

신유기도 후 평생 먹어야 했던 약 끊어
성경읽기 전념하며 감사와 평안 넘쳐


2016년 10월 아는 분이 밭에 호박을 심었으니 가져가라고 해서 늙은 호박을 하나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에 왔다. 평소 무거운 것을 안 들다가 들어서 그런지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팠고 팔을 올릴 수도 없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고 했다. 통증이 심한데다가 팔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반찬을 꺼내다가 놓쳐 떨어뜨리고 그릇도 깨뜨리기 일쑤였다. 교회에 갈 때 성경책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었다. 4개월간 물리치료를 받고 침도 맞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큰 병원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도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더니 병원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이라며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물리치료도 침도 소용없으니 하는 수 없이 매일 약을 먹기 시작해 1년이 지났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있었기에 약을 안 먹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예배 드릴 때마다 신유기도 시간에 왼쪽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담당 교구장님도 많이 기도해주셨다. 그런데 2018년 8월 주일 2부 예배 시간에 이영훈 목사님께서 “왼쪽 어깨가 아파 팔을 못 쓰시는 분이 치료 받았습니다”라고 선포하셨다. 말씀 선포를 듣는데 마음이 뜨거워졌다. 내 기도가 응답됐다는 확신이 왔다. 이후 수요예배 때도 주일예배 때도 두 차례 더 같은 말씀을 선포하셨다.  

 3일 동안 약을 먹지 않았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다. 할렐루야! 15일 동안 약을 끊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팔이 위아래 앞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을 보더니 어떻게 이렇게 좋아질 수 있냐며 완치됐다고 놀라워했다. 나는 그렇게 지난해 9월 완치 판정을 받고 평생 먹어야 했던 약도 끊었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못하고 걸레질도 못하던 내가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게 됐다.

 늘 성경 읽는 것을 즐거워하는 나는 매년 1∼2독을 해왔지만 지난해에는 팔이 많이 아파서 더 집중하며 성경을 읽었고 4독을 했다. 요즘은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해 열심히 성경필사를 하고 있다. 오랜 세월 지역장과 교구 총무로 봉사하면서 나는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다.

15642829653029.jpg 나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는 말씀을 가장 좋아한다.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오늘 하루도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간다.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www.Holynet.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