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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묵 권사(강서대교구) - 성경 필사 완성하며 허리 통증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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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9-06-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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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지해 암 이겨내고 건강 회복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기도 응답 받아


15594445602621.jpg내 나이 올해 87세. 지난해에 성경통독 7번을 했는데 올 해는 성경 필사를 완성했다. 2월 10일 시작해서 하루 7시간씩 필사했고 부활절 하루 전인 4월 20일 완성했다.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했는데 낮밤을 가리지 않고 성경 필사에 몰두 하다 보니 허리와 다리, 손목 통증이 심했다. 그럴 때면 아픈 곳에 손 얹고 기도하면서 필사를 이어갔다. 필사하면서 부활절 전까지 마무리 하는 것과 허리 통증 치유를 위해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모두 응답해주셨다. 필사를 다 하고 나니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할렐루야! 이제 나는 다시 성경 통독을 시작했다. 나는 36년 전 이웃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오게 돼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권사 직분을 맡은 지도 벌써 26년이 지났다. 남편을 일찍 여의고 마흔 네 살에 혼자돼 어린 4남매를 키우며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어려웠던 시절 우리 교회를 다니며 힘을 낼 수 있었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힘든 환경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사니 4남매 모두 교회 제직으로 믿음생활 잘하며 주님 안에 화목하게 살고 있다.
 첫 예배 때 시편 1편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그 뒤로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구역장, 지역장으로 섬기고 성경학교 공부하고 주일예배,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를 드리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됐다. 그런데 2014년 7월 기침을 많이 해서 감기인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흉선암 2기였다. 암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잠시 미루고 전국 초교파 권사 금식기도대성회에 참석한 후 수술을 진행했다.  
15594445603984.jpg 수술과 방사능 치료를 잘 마치고 다시 건강을 회복했다. 여러 해가 지나 1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으면 되는데 지난해에 병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6개월 만에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늑막에 암이 발견된 것이다. 방사선 치료 25번을 받아야 했다. 고령에 힘든 치료과정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견딜 수 있었다. 늘 그랬듯 이번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고 이젠 정기검사만 받으면 된다. 나는 매일 일어나면 새벽기도 가기 전에 시편 23편과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외우며 나와 함께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인생길에 늘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어떤 어려움에도 늘 승리케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정리=이미나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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